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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여행기 | 싱가폴여행 다니면서 겪은 경험이나 추억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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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

작년 머라이언파크 잠시 갔다온 여행기..(?)

글쓴이 : 메이시 날짜 : 2014-01-13 (월) 23:36 조회 : 5371



 

작년 9월. 싱가폴에서 학교를 다닐 때였어요. 평소에 사진찍는것과 여행을 좋아 했기에..


'싱가폴 가면 주말마다 놀러 다녀야지 +_+' 라는 마음가짐으로 싱가폴을 왔다가....


생각보다 싱가폴이 좁다는걸 느끼고 주말마다 가다가는 한달안에 끝이 나버릴거 같은 기세..-_-.......


이날은 토요일이었는데 기숙사에 가만히 앉아있다가 너무 심심하고 지루하고 해서 카메라 하나 가지고 얼릉 머라이언 파크로 향했어요.


이 때가 6시쯤 됐었나..? 그랬을 거예요. 버스타고 가면서 '마리나베이 샌즈 호텔 뒤쪽으로 해가 넘어가는 일몰을 찍으면 사진이 잘나오겟지..? ' 라는 기대를 품고 두근두근대는 가슴을 부여잡고 갔는데.. 이게 웬걸......


털썩..OTL......


일몰이 생각보다 빨랐고 더욱 큰 문제는 머라이언 파크에서 마리나베이샌즈 호텔을 바라본 방향은 동쪽이라는것.




즉 해는 제 뒤쪽으로 지고있었단 거죠 ㅠ_ㅠ. 석양은 개뿔.. 쳇.....



그냥 스타벅스나 들어가서 커피 한잔 마시며 시간좀 떼우다가 완전히 어두워 질 때 까지 기다렸어요.



좀더 기다리다가...... 8시가 되면 레이져쇼를 한다는걸 알고 있었기에..



뿅~!!!!!!!!!







다흔들렸.._-... 흥...










미리 봐논 포인트로 이동하기 위해서 다리를 건너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엄청 많이 줄서서 무언가를 사는게 아니겠어요!?


그거슨 바로....



싱가폴의 '빵또아'!!!!!!!!! 나중에 알고보니 이게 그렇게 싱가폴의 명물이라면서요!?



1.5불 밖에 안하는데 저렇게 큰 아이스크림 덩이를 



어서 덥썩 +_+  우물우물 대면서 다리 건너갔는데 이건 또 무슨.. 내가 진짜 서러워서 ㅠ ^ㅠ



0.3불씩이나 싸다니..



반대편으로 지나가서 걷다 보니 이런 무대가 있더라구요,  안내판에는 몇시 몇분부터 공연이 있다고 하는데 몇분 안남아서 잠깐 기다려봤어요.




어떤 한 분이 나오셔서 기타 치시며 노래 하시더라구요. 너무 좋아서 이번 공연을 처음부터 끝까지 다본..+_+






저 말고도 노래에 빠진 사람이 많으셨는지 엄청난 관객들이...!!!



그렇게 20분 정도 봤나..?  봐둔 포인트로 이동하기 위해서 열심히 걷다가 드디어 도착..!!


분명 다른사람 블로그에서 봤을 때는 상당히 이뻤는데 제가 찍으니까 안이쁜 이건 뭐죠.


주위에 외국인들이(나빼고 다 외국인..ㅋㅋㅋㅋㅋㅋㅋ) 서로 사진찍어주면서 인사하고 그렇게 하던데..


저도 한장 찍어달라고 하고싶었는데 이놈의 소심함이.....☞☜..... 결국 제사진은 한장도 없고.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 바로 앞까지 왔는데 너무 커서 카메라에 다 안담기더라구요. 다음에 돈 많이 벌면 광각렌즈 하나 마련해야겠어요.


그렇게 구경하다가 MRT를 찾아서 움직이는데  이런 곳을 발견했어요.


제가 정말 가보고 싶은곳이 베네치아!!!  양쪽으로 알록달록한 색을 가진 집들이있고 그 중심으로 배를 타면서 이동해 보고싶었는데


많이 비슷하진 않지만 나름 분위기가 나는.. ㅋㅋㅋㅋㅋㅋ


기회가 된다면 꼭!!



그렇게 늦은 밤이 되어서야 집으로 갔네요.


요즘도 저녁에 딱히 할게 없다면 종종 들리는 곳이 머라이언 파크입니다.


잠시 바람쐬러 가는곳은 정말 머라이언 파크 만한 곳이 없는거 같더라구요.




요번 주말 뭐하세요?? 약속이 없다면 바람쐬러 가보시는건 어떨까요!? 머라이언 파크로..!!!!! 






오키오 2014-01-14 (화) 10:41
글을 쭉쭉 읽으면서 내려갔는데.. 사진이 중간중간 많이 빠져서 너무 아쉬워요 ~ 머라이언 상 본지도 오래됬네요 ㅎㅎ 글 잘읽었습니다 감사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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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시 2014-01-14 (화) 19:35
제 PC에서는 잘 나오길래 정상적일지 알았는데 다른데서 보니까 엑박으로 뜨네요 ㅠ_ㅠ 얼릉 다시 수정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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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2014-01-15 (수) 15:01
오우! 전 2번째 사진이 넘 맘에 들어요! :)
사진이 정말 예술이네요!!!!!!! 전 언제쯤 저렇게 찍을 수 있을까요!ㅋㅋㅋㅋ

아이스크림은 저렴한 곳은 $1 인데...... 이거 아시면  이러실까요?ㅋㅋㅋㅋㅋ

사진 속 야외 공연장은 에스플러네이드(오페라 하우스, 예술회관 등과 유사) 야외 공연장이구 거의 매일
무료공연이 있어서 정말 좋아요:)

오랜만에 정말 멋진 사진 구경 잘 했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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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시 2014-01-15 (수) 23:03
사질 잘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ㅋㅋㅋ
제가 잘찍는다기보단... 카메라가 좋은거라...☞☜.. 사실 아직 저도 카메라가 없어요. 어서 돈모아서 좋은 카메라 하나 구입해야지요 후후..

저도 매번 머라이언파크 갈때마다 저기 들러서 꼭 두세곡 정도는 듣고와요! 저런 무료 공연이 있다는게 너무 좋은거 같더라구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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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하 2014-01-15 (수) 19:26
사진 정말 잘 찍으시네요.

배경 사진이 어쩜 젤 어렵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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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시 2014-01-15 (수) 23:03
아직 초보수준이랍니당.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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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듯한 댓글과 정보공유를 알차고 즐거운 싱가폴 생활되세요~~~ 댓글 꼭 남겨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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