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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폴생활기 | 학생, 직장인, 사업가, 주부 상관없이 모든 회원 분들의 생활기, 일기를 게시하고 일상을 공유하는 공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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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단장한 네셔널 스테디움

글쓴이 : 서리냥 날짜 : 2014-11-25 (화) 10:08 조회 : 3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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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일요일에 싱가폴 네셔널 스테디움에서 AFFSuzukiCup 싱가폴 vs 태국 축구경기가 있었습니다.
원래 축구경기에 큰 관심은 없지만, 신랑이 워낙 좋아하는데다 무료티켓이 생겨서 다녀오게 되었습니다.
 
일단 생각보다 정말 많은 분들이 관람하러 오셔서 깜짝 놀라고,
싱가폴에도 이렇게 큰 스테디움이 있구나 규모에 놀라고,
오픈 에어인데도 에어컨을 틀어서 온도 조절을 해주는 서비스에 놀랐습니다.

카더라 통신에 의하면 한국 기업이 건설했다고 하던데, 정확한 정보 아시는 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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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BC와 Tiger Beer의 지원을 받았는지 곳곳에 로고가 보입니다.

모든 외부 음식과 음료는 보안 문제로 반입이 되질 않았습니다. 다행이 내부에 스낵바들이 있어서 군것질 거리 및 음료를 구매할수는 있었는데요... 그런데!!!!! 주류는 일절 취급이 되질 않고 있었습니다..... ㅠㅠ 한국에서 치맥을 즐기며 구경하던 때가 몹시 그리워지는 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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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FF Suzuki Cup은 Suzuki사의 지원을 받아 매해 열리는 동남아시아권 축구 대회입니다.
축구장 한켠에는 스즈키사의 신형 자동차와 오토바이가 전시되어 있었구요.
 
경기 시작 전에 다양한 싱가폴 네셔널 송이 울려퍼지며 칼랑웨이브(?)라는 파도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맞은편에 자리 잡은 태국 응원객들도 함께 어울려 주어서 더욱 즐거웠었어요 ^^  함께 즐기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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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물결이 보이시나요^^? 우리나라 붉은 악마가 생각나서 더 신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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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이 터지면 천장의 개폐형 돔이 전광판으로 변신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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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말에 의하면 근래 태국팀이 굉장히 강해져서 싱가폴이 질 것으로 예상을 하더라구요 ㅠㅠ (그리고 졌습니다...)
동남아시아 뿐만이 아니라 아시아컵에서도 여러 강호들을 이겼었다고 하네요.

그런데 정말로 경기를 관람해 보니, 코너를 이용해서 공격 압박이 확실하더라구요!
축구 경기를 거의 보지 않는 저도 볼 컨트롤이나 골 결정력이 훌륭하다는 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싱가폴 팀도 홈경기라서 그런지 매우 선전해 주어서 무척 즐거운 경기였습니다.

TV에서 보는 것과는 달리 생생한 현장감이 있어 경기 내내 집중해서 보게 되고, 스트레스 해소에도 최고
오는 수요일에는 싱가폴 vs 미얀마의 경기가 있다는데 기회만 된다면 또 가보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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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실장 2014-11-26 (수) 12:04
저기 전광판이 아이들이 많이 좋아하라 할 것 같아요 ㅎㅎ 시간이 되면 한번가보고 싶네요 ^^ 포스팅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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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냥 2014-11-27 (목) 09:52
내년에 이곳에서 열릴 네셔널데이 행사도 기대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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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매운… 2014-11-27 (목) 17:29
Dragages라는 프랑스 건설사가 완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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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작은 댓글 하나가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됩니다.
따듯한 댓글과 정보공유를 알차고 즐거운 싱가폴 생활되세요~~~ 댓글 꼭 남겨주실거죠^^

☞특수문자
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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