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자동 ID/PW찾기 | 회원가입
로그인 하시면 표시됩니다.
로그인 하시면 표시됩니다.
싱가폴칼럼 | 싱가폴에 거주하시는 회원 여러분의 칼럼을 게시 해 드립니다.
개인 블로그나 웹사이트에서 칼럼 작성 경험이 있으신 분들 또는 새롭게 도전하시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총 게시물 37건, 최근 0 건
   

[Keith Column] SSO, 문화예술 이야기

글쓴이 : Keith 날짜 : 2014-08-16 (토) 12:32 조회 : 3491
 
 
CYMERA_20140815_231707.jpg
 [보타닉가든의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SSO의 연주회]
 
싱가포르에는 도시의 규모에 비해 많은 수의 박물관이 있다. 싱가포르국립박물관National Museum of Singapore을 비롯하여 미술박물관Singapore Art Museum, 국립디자인센터National Design Centre, 레드닷박물관Red Dot Museum, 아시아문명박물관Asian Civilizations Museum, 우표박물관Singapore Philatelic Museum, 장난감박물관 Mint – Museum of Toys까지 실로 다양한 박물관이 관광객의 발길을 끈다. 주지하다시피, 문화와 예술은 한 나라의 교양과 지성의 수준을 가늠하는 척도이다.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있는 것이 예술이기에 미술, 디자인과 관련한 박물관이나 센터가 있다는 사실만으로 싱가포르는 삭막한 통제사회국가란 오명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다. 물론 프랑스처럼 마네, 모네, 고흐의 명작이 전시된 오르세미술관이나, 마티스와 로댕과 같이 유명한 예술가의 이름을 딴 미술관은 없을지언정, 여러 인종의 고유한 문화와 독창적인 예술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것이 외려 풍요로워 보이기도 한다. 또한 Luka」를 부른 싱가포르 태생의 재즈보컬리스트 올리비아 옹Olivia Ong은 한국에서도 유명하고, 국제적으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클래식 연주자나 지휘자도 많은 것을 보면 싱가포르의 새로운 면모를 느끼기에 충분하다.
 
지난 주말이었다. 해거름에 우연히 보타닉가든을 찾았는데 야외공연장 주변이 떠들썩한 것이 아닌가. 싱가포르 건국 49주년과 Kiss92 FM으로 유명한 SPH(Singapore Press Holdings)의 창립 30주년을 기념하는 SSO(Singapore Symphony Orchestra)‘Classics in the Park’라는 연주회가 있었던 것이다. 사위를 둘러보니 일찌감치 매트를 깐 후 더러는 간식을 먹기도 하면서, 또 어떤 가족은 매트 위에 앉아서 담소를 나누거나 게임을 하면서 공연을 기다리고 있었다. 이윽고 예정된 시간이 가까워오자 이미 야외공연장 앞 잔디밭 주변은 인산인해를 이루었다. 어렵사리 무대 앞의 빈 공간에 자리잡고 앉아서 덩달아 공연을 보게 된 것은 그야말로 행운이었다.
 
일반적인 관현악 편성은 제1, 2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의 현악기와 플루트, 오보에, 클라리넷, 바순, 트럼펫, 트럼본 등의 관악기에 더해 하프, 팀파니, 퍼큐션 등을 곁들이는데, SSO는 완벽한 현대의 관현악 편성을 갖춘 채 공연을 준비하고 있었다. 첫 곡은 글링카Glinka루슬란과 루스밀라 서곡Overture to Russlan and Ludmilta’이었는데, 좌중을 압도할 만큼 오케스트라의 연주에 흠뻑 빠져들 수밖에 없는 명연주였다. 영국 출신의 지휘자 제이슨 라이Jason Lai의 격정적이며 경쾌한 지휘도 한 몫을 했지만, SSO의 수준은 놀라우리만큼 높았다. 온몸에서 전율을 일으키며 슬쩍 눈물까지 내비칠 정도로 화음의 세계에 빠져든 순간의 감동이 아직도 오롯하다. 레파토리는 영화음악까지 포함한 비교적 가벼운 프로그램이었지만 도무지 한 눈을 팔거나 자리를 뜰 수조차 없었다. 싱가포르가 뜻하지 않게 음악까지 선물하다니 놀라운 체험이 아닐 수 없었다.
 
SSO 1979년에 설립되어 아시아, 유럽, 미국 등으로 순회연주를 하며 정기적으로 에스플라나데Esplanade 콘서트 홀에서 연주도 하는, 이미 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관현악단이다. SSO는 싱가포르의 이미지를 한 단계 끌어올리기에 충분한 보석이 아닐 수 없다(2014.8.16)

맛집청… 2014-08-19 (화) 11:20
항상 에스플레너드에서  SSO 공연이 무슨 내용인가 했더니, 관현악단을 뜻하는 것이었네요. 
오케스트라 공연이나, 연주는 참 맘편이 즐길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특히나, 도비곳 근처에는 왠지모르게 많은 박물관과 공연장이 있더라구요. 
가끔씩 http://www.sistic.com.sg/ 에서 공연들을 보곤 하는데, 무지하고 부담스럽기도해서 아직 즐기지 못하고 있어요. ㅎㅎ
나중에 저도 즐기게 되면 글 남기도록 하겠습니다. 

글 항상 감사합니다. :)
댓글주소
     
     
Keith 2014-08-19 (화) 12:27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단편적인 글 하나에 제가 더 많은 정보를 얻고 갑니다. 조만간 도비곳 근처를 돌아다녀 보겠습니다. 소위 박물관 데이를 위해!
댓글주소
콩콩이 2014-08-20 (수) 11:34
에스플레너드(듀리안 건물)에서도 많은 무료 공연을 합니다. 밖에서도 실내에서도, 가끔은 오케스트라 공연도 무료로 볼 수 있습니다. 무료도 좋고, 지불해서 보는것도 가치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를 기분좋게 해주고 삶의 질을 높여주는 것에 비용을 지불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우연치 않게 보셨나봐요? ㅎㅎ 저도 즐겁게 어제 에스플러네드에서 우연치 않게 즐기고 왔습니다.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치고는 삐둘어진 사람 없다고 하던데 :) 
즐거운 하루 되세요^^
댓글주소
     
     
Keith 2014-08-21 (목) 08:22
앞으로 에스플라나다 근처에 가면 꼭 기웃거려 봐야겠습니다.
그런데 그 두리안 형상의 건물을 에스플레너드라고 부르나요? 사전을 찾아보면 포르투갈어로 '이스플라나다'라고 하고, 영어로는 그냥 읽어서 저는 에스플라나다로 알고 있었거든요. 아무렇게나 부르면 되지만...
작년 12/31에 카운트다운을 보겠다며 지나치다가 화장실을 이용한 곳일 뿐, 아직도 제게는 생소한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맛집청… 2014-08-22 (금) 16:54
ㅎㅎㅎ 이곳 화장실 정말 깨끗하지 않았나요?? 저는 항상 느끼는 것인데 듀리안 건물의 화장실은 수준급이라고 생각되요~ 

아 그리고 마라톤 칼럼에도 댓글을 달았었는데요, 제가 12월쯤에 스탠다드 차타드에서 주관하는 21KM 마라톤을 준비하려고 합니다. 뛰다 쉬다 뛰다 쉬다를 반복해야하지 않을 까합니다만... 

마라톤에 필요한  준비물들이 있을까요? :) 
댓글주소
               
               
Keith 2014-08-22 (금) 18:51
개끗했던 기억이 나네요. 하프를 뛰신다고요? 제 생가을 말씀 드리면,
1. 매일 5km 씩 꾸준히 뛰세요. 목표를 일주일에 30km를 소화한다고 생각하시고. 그러시면 3 개월 지나면 몸무게도 3~5kg 빠질 겁니다. 이미 절반은 성공하신 거라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풀코스는 일주일 목표치가 50 km는 돼야 함)
2. 11월에는 LSD (long-slow distance)를 꼭 하세요. 천천히 15~20km를 쉬지 않고 뛰는 것입니다. 하프든 풀이든 LSD를 소화시키지 못하면 힘든 코스가 됩니다. (풀의 경우 LSD 30~35km를 한 달 전에 1~2번은 해야 합니다)
3. 일주일을 남기고는 가급적이면 술을 삼가시고 (저는 아예 안 먹습니다)
4. 대회 전날은 충분히 물을 들이켜야 합니다. 자주, 많이.
5. 고글은 꼭 착용하는 습관을 들이시길. 단순히 멋이 아니라 오랜 시간 태양을 바라보면 어느 순간 멍해진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더 자세한 것은 웹사이트에도 많습니다.
댓글주소
                    
                    
맛집청… 2014-08-25 (월) 14:11
조언 감사합니다 !
댓글주소
                    
                    
Apple 2014-08-26 (화) 13:54
앗. Keith님! 왜 전 나름 꾸준히 뛰었는데 살이 하나도 안 빠졌을까요 ㅋㅋㅋㅋㅋㅋㅋ (운동 후 엄청 먹었어요 사실 ㅋㅋㅋㅋ) 전 10km 참가 했었는데, 이틀전부터 계속 파스타만 먹었어요 ㅋㅋㅋ
10km 뛰면서도 전 물 마시려구 뛰었구, 완주하고 나니 정말 시컴둥이가 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어요ㅡㅡ
댓글주소
                         
                         
Keith 2014-08-27 (수) 07:35
뭐라고 말씀을 드려야 할지...저는 주말마다 10~20km 씩 뛰거든요. 요즘에는 간헐적 단식도 하고. 그래서 몸이 한국에 있을 때보다 더 가벼워졌습니다. 아무튼 꾸준히 자기관리를 하면 체중조절은 덤이라는 생각. 간헐적 단식을 시작한 이후 식탐이 많이 없어지긴 하더군요. 건강하세요~~
댓글주소
                         
                         
맛집청… 2014-08-27 (수) 15:27
Keith 님 당황하셨네요.. ㅎㅎㅎㅎㅎㅎ
제가 생각할 때, 꾸준히 뛰면 쭉쭉 빠질 것 같아요. : )

식탐을 줄이는 것이 제게 가장 필요한 방법인 것 같습니다. 하지만, 직장인 생활을 하면서 저녁에 술과 식사를 빠지는 게 참어려운것 같습니다. ㅠ.ㅠ 

댓글주소
왕순대 2014-08-22 (금) 16:52
싱가폴에서는 정말 많은 문화를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중 연주회, 콘서트 등은 정말 빈번하게 하고 있습니다. 
흔하다면 흔하고, 그만큼 높은 질을 가지고 있다면 또 그런 것 같습니다. 

이번에 저도 공연을 하나 보려고 sitic 에서 찾고 있는데, 무지한 저로써는 아직 마음에 드는 공연들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으로서 영어로 말하는 공연, 연극, 영화 등은 부담스럽기 매한가지입니다. 
그나마 제게는 연주같이 편히 몸, 귀와 눈을 맡기게 되는 휴식공간이 되곤 했습니다. 

소중한 칼럼 글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Keith 2014-08-22 (금) 18:56
제가 얼마 전에 오차드로드에 있는 LIDO에 가서 영화를 봤습니다. 드라마 류의 영화를 보려면 대사가 중요하기에 부러 평소에는 잘 보지 않는 블록버스터를 선택했습니다. imax 3d로 본 게 <가디언즈>입니다. 그럼에도 언어의 장벽을 절감했지요. 옆 자리 관객의 웃음코드를 도저히 따라갈 수가 없었답니다.
리스닝을 더 훈련하든, 그도 아니면, 콘서트나 연주회가 낫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Apple 2014-08-25 (월) 16:08
저도 예전에 다녀와 그런지 글을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 어쩜 어떤 연주곡이었는지 다 기억을 하세요?^^
아예 자리, 와인, 맥주, 피자 등등 싸가서 먹으며 즐기면 참 좋은 것 같아요:)
 
보타닉가든 일정을 보니 9월 13일에도 오케스트라 공연이 있네요:)
St. Joseph’s Institution (SJI) schools 에서 하는 콘서트라고 하며, 아이들이 좋아할 페이스페인팅, 벌룬 등도 나눠준다고
해요:)
 
그리구 올리비아의 목소리는 정말 아름다운 거 같아요:) 저도 한때 푹 빠져서 늘 올리비아 노래만 들었어요:) Keith 님도
아신다고 하니 또 반갑네요:) 한국에 있는 친구들도 많이 알더라구요 정말~!
댓글주소
     
     
Keith 2014-08-26 (화) 12:16
예전에 예술의 전당에서 실제로 겪었던 일인데요, intermission 후에 조금 늦었다고 들여보내 주지 않더군요. 결국 후반부 연주를 못 들었죠.
어떻게 보면 음식을 먹으며 연주를 즐기는 것도 새로운 경험일 수 있겠지만, 아무래도 음악을 감상한다기보다 그 분위기를 즐기는 편이 맞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렇게라도 클래식과 친해지는 것도 한 방법이겠지만.
루카를 부른 올리비아가 싱가포르 태생인지는 몰랐습니다. 글을 쓰면서 검색을 해보고서 저도 놀랐습니다.
많은 교민들이 보타닉에서 편안하게 가족과 클래식을 즐기는 것도 좋을 듯합니다.
댓글주소
          
          
Apple 2014-08-26 (화) 13:51
제가 갔을 땐 보타닉가든에서 진지하게 감상을 한다기 보다 정말 연주를 배경음악으로 가족끼리 친구끼리
함께 행복해 하는 시간처럼 느껴 졌어요:)
 
올리비아는 대만 프로그램에 더 자주 나오는 것 같아요 싱가폴 프로그램은 제가 잘 안 봐서 그럴 수도
있지만...:)
댓글주소
               
               
Keith 2014-08-27 (수) 07:39
지난 공연 때 지휘자가 다음 연주곡을 소개할 때였어요. "여러분 즐거우신가요?" 라고 물으면서 덧붙이기를, "먹기에?"라고 했던 기억이 납니다. 오케스트라가 메인이 아니었다는 데 같은 의견입니다. 그런 행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는 것도 소중한 추억이겠지요, 그것도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라면...
댓글주소
여러분은 작은 댓글 하나가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됩니다.
따듯한 댓글과 정보공유를 알차고 즐거운 싱가폴 생활되세요~~~ 댓글 꼭 남겨주실거죠^^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37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녕하세요 코닷싱 회원 여러분,싱가폴에 거주하시는 회원 여러분의 칼럼을 게시 해 드립니다. 개인 블로그나 …
코닷싱 08-30 0 10624
37
    직장에 다니면서 과중한 일에 대한 부담을 감내하며 문학을 비롯한 예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기…
Keith 12-02 0 3765
36
제 친구들이 싱가포르에 온다면 꼭 데려가고 싶은 곳이 생겼어요. 바로 Tiong Bahru(티옹바루).  싱가포르에서 가…
Festivalgo 11-21 2 6336
35
    [Kinokuniya 한 코너에서 본 'SEOUL tour guide book]    지난 달에 예년의 일 년치 책을 읽었다. …
Keith 11-06 3 4181
34
  몇일 전 싱가폴에서 개최된 폴로클럽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인, 로컬인, 외국인(제 기…
뜬금 10-29 1 5280
33
  다들 길먼배럭스 미술단지 (Gillman Barracks Arts Belt)를 아시는지요? 길먼 배럭스 미술단지는 15개의 갤…
Festivalgo 10-01 6 5626
32
    주말이면 스타벅스를 찾는다. 딱히 스타벅스의 커피가 좋아서라기보다 커피 원두를 사기 위한 지극…
Keith 09-28 3 4555
31
    [말레이시아의 어느 한국식당의 벽면 장식]    'No shout in Singapore!' 차이나타운 근처에서 택…
Keith 09-04 0 2714
30
  싱가포르에 살면서 한번쯤 말레이시아(이하 말레이)에 가봤을 것이다. 선글라스를 끼고 모자를 푹 눌러…
Keith 08-30 0 2927
29
     [보타닉가든의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SSO의 연주회]   싱가포르에는 도시의 규모에 비해 …
Keith 08-16 0 3492
28
  조슈아 레드맨Joshua Redman의 색소폰을 처음 들은 것은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1995년 초이다. 「Mood Swing」(1…
Keith 08-04 0 2837
27
  [바비큐 피트에서 한 상 가득 차린 주말의 파티]    흔히 싱가포르의 맥주로 알려진 타이거 비어…
Keith 07-24 1 3113
26
  [MAAD의 한 코너에 진열된 책]    언어는 단순한 소통의 매개가 아니라 인류문명의 근간이라 할 수 …
Keith 07-10 0 3372
25
      [Melaka 'Bukit St. Paul'에서 노래 부르는 사람]   철학자 강신주는 철학을 일러 낯설게 …
Keith 06-25 0 2932
24
   [어느 호커센터에서 주문한 바쿠테]   한국에 있을 때 주말이면 가끔 가족들과 외식을 하곤 한…
Keith 06-16 0 4735
23
      싱가포르에 와서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가 영화관이다. 한국의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
Keith 06-03 3 15052
22
   [출발 전 Sentosa Boardwalk 입구에서 출발지로 향하는 주자들]   한 때 무라카미 하루키에 빠진 적…
Keith 05-22 0 5071
21
     [Tengah 북쪽 Brickland Road에 있는 Hai Inn Temple. 텡가구역 내 유일한 건물]     스웨덴 출신…
Keith 05-11 0 5228
20
   [싱가포르 대통령 궁인 이스타나Istana]   지난 열흘 여 동안, 진도에서 올라온 새소식이라도 없…
Keith 04-30 0 4797
19
지난 16일은 그야말로 잔인한 4월이었다. 오늘은 벌써 셋째 날, 아직도 단 한 명의 실질적인 구조도 이뤄지지 않고…
Keith 04-18 0 4446
18
        트레킹trekking은 클라이밍climbing과 하이킹hiking의 중간형태이다. 클라이밍은 손을 쓰지 …
Keith 04-11 0 4294
17
 [주롱 섬 내부 Sakra의 공원. 여기도 공장만 있지 않다.]   이스트 코스트, 케플 만Keppel Bay, 웨스트 코…
Keith 04-02 0 3844
16
                 [이제는 유적으로 남겨진 Bukit Tim…
Keith 03-25 0 4618
15
          [트럭에 타는 방법까지 명시한 세심한 배려. 허나, 그 자체가 인권의 사…
Keith 03-15 0 5674
14
  결혼한지 10년쯤 됐을 때다. 직장을 옮기면서 퇴직금을 받으니 목돈이 생겼다. 이 참에 아내에게 근사한 선…
Keith 03-07 0 5097
13
  작년 9월에 윤대녕의 소설집 『도자기 박물관』(문학동네)이 출간되었다. 싱가포르에 살면서 소설을 읽기…
Keith 02-26 0 4329
12
얼마 전 티옹바루에 있는 인디 북스토어 Books Actually에 갔을때 내 눈길을 끌던 책이 하나 있었다.Urban Sketchers Si…
지볼언… 02-24 0 7110
11
[파이프, Handroller, 전자담배, SDPC가 적혀있는 싱가포르 담배]  조만간 한국에서도 담뱃값을 인상한다고 한…
Keith 02-16 0 7194
10
  지볼언니의 세번째 칼럼  / 한달에 한번, MAAD! (부제: 싱가폴 예술가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
지볼언… 02-14 0 10125
9
  어린 시절, 문지방에 걸터앉으면 복 나간다고 하셨던 아버지 말씀이 기억 난다. 밤에 손톱을 깎지 말라는 얘…
Keith 02-08 0 3969
8
싱가폴에 처음 도착하여 한달간 지냈던 곳은 지금 살고 있는, 로컬사람들이 주로 거주하는 동네가 아…
지볼언… 01-31 0 9183
7
[Kenya Peaberry, 케냐의 변종이지만 콩이 너무 예쁘고 맛도 좋아요]     지금 한국은 한파가 …
Keith 01-30 0 7138
6
(네이버 블로그에서 'Lian's dream'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닉네임을 먼저 쓰시는 분이 계셔서 제가 좋아하는 재…
Keith 01-22 0 3906
5
  The Arts House지볼언니의 첫번째 칼럼 / 아담하고 예쁜 이 건물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부제: 싱가폴에서 …
지볼언… 01-18 1 6755
4
외국학생의 기준으로 보는 Secondary Level싱가포르 공교육의 축이 되는 중등과정(Secondary Level)은 크게 Express Course와 N…
한투싱… 10-03 0 3957
3
외국학생의 기준으로 보는 Primary Level   초등과정(Primary Level)은 크게 3부분으로 나뉘어진다.   1. …
한투싱… 09-18 0 3151
2
지면이 허락되는 한 자유롭게 싱가포르의 교육에 대해서 전반적인 칼럼을 올리고자 한다.싱가포르, 교육이 …
한투싱… 09-15 0 3553
1
안녕하세요 코닷싱 회원 여러분,싱가폴에 거주하시는 회원 여러분의 칼럼을 게시 해 드립니다. 개인 블로그나 …
코닷싱 08-30 0 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