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자동 ID/PW찾기 | 회원가입
로그인 하시면 표시됩니다.
로그인 하시면 표시됩니다.
싱가폴칼럼 | 싱가폴에 거주하시는 회원 여러분의 칼럼을 게시 해 드립니다.
개인 블로그나 웹사이트에서 칼럼 작성 경험이 있으신 분들 또는 새롭게 도전하시고 싶으신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총 게시물 37건, 최근 0 건
   

[Keith Column] Real Run 2014, 마라톤 이야기

글쓴이 : Keith 날짜 : 2014-05-22 (목) 12:59 조회 : 5082
 
CYMERA_20140522_124412.jpg
 [출발 전 Sentosa Boardwalk 입구에서 출발지로 향하는 주자들]
 
한 때 무라카미 하루키에 빠진 적이 있다. 『상실의 시대』(문학사상사, 1987) 이후 그의 신간이 나오면 망설임 없이 사서 읽은 기억이 지금도 오롯하다. 카페에서 친구를 만나면 하루키의 작품을 얘기하면서 어느 순간 하루키의 주인공인양 행세한 기억까지. 하루키가 창조한 낯선 세계에서 범상치 않은 만남을 원했는지도 모른다. 아무려나 소설가와 마라토너는 잘 어울리지 않는 조합이지만, 주지하다시피 하루키는 마라톤 풀코스를 25회 이상을 완주한 마니아이다. 심지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문학사상, 2009)라는 에세이까지 낼 정도이니까. 연령대별로 차이는 있으나, 이를테면, 30대라면 3:20 이하의 국제대회 공인기록을 보유해야만 참가할 수 있는 보스톤 마라톤에도 초청 받을 수 있는 기록을 가졌다고 한다. 그 때부터였는지는 확실치 않지만 오래 전부터 마음 한 켠에 마라톤에 대한 막연한 희원이 있었다. 소위 버킷리스트에 포함시킬 만큼 마라톤 풀코스 완주는 반드시 이루고 싶은 일중의 하나였던 것이다. 마침내 2010년말, 단 한 차례도 마라톤 대회에 참석한 적이 없는 상태에서 3개월여를 앞두고 흔히 동마라고 불리는 서울국제마라톤에 덜컥 신청을 했다. 한국의 3대 메이저 국제대회는 3월말에 서울 도심에서 치러지는 동마와, 가을에 춘천에서 열리는 가을의 전설, 춘마’, 그리고 연이어 잠실과 성남 일대에서 열리는 중마가 그것인데, 각각 동아일보, 조선일보, 중앙일보가 주최하는 대회이다. 한국의 언론을 후진국에 머물게 한 언론재벌 조중동이 마라톤의 중추가 돼서 아이러니하지만, 이 세 대회에 참가하는 것은 모든 달림이들의 꿈이다. 그 첫 목표가 동마였고, 마침내 완주의 기쁨을 누렸다. 이후부터 마라톤이 생활의 일부가 된 것은 당연한 귀결이었다.
 
싱가포르에 와서도 틈만 생기면 조깅을 했다. 달리다 보면 곳곳에서 조깅하는 사람을 만나게 돼서 덜 외롭기도 하거니와 때로는 서로 마주치며 수인사를 나눌 때면 힘을 얻곤 한다. 조깅 천국인 싱가포르에 온지 근 일 년여 만인 지난 주말에 마침내 HomeTeamNS에서 주최하는 ‘Real Run 2014’란 대회에 참가하게 되었다. 그런데 최장거리가 10 km에 불과하다. 조금 아쉬워도 싱가포르에서의 첫 경험에 대한 기대감은 수그러들지 않았다. 아침 7시도 되기 훨씬 전부터 출발지인 센토사 보드워크Boardwalk입구에는 수많은 참가자들로 운집해있다. 이윽고 7시가 되자, 다소 가벼운 마음으로 센토사를 향해 출발했는데, 초반은 시속10 km로 달리다가 후반에 스퍼트해서 55분대에 도착하겠다는 계획도 세웠다. 그런데 코스가 센토사의 세 해변인 탄종비치Tanjong beach, 팔라완비치Palawan beach, 실로소비치 Siloso beach를 차례로 경유하는 게 아닌가. 그러니까 코스의 일부에 백사장이 포함된 것이었다. 휴 허드슨의 <불의 전차>(1981)에서 백사장을 달리는 장면처럼 푹푹 빠지는 모래 위를 뛰는 것은 결코 낭만적이지 않았는데, 툭하면 오르막길까지 나오는 탓에 55분은 고사하고 한 시간가까이 돼서야 어렵사리 완주할 수 있었다. 대회 이름에 ‘Real’이란 형용사가 붙은 이유를 절감한 것이다. 덕분에 근 일년 만에 센토사 곳곳을 누빈 셈이었고 맑은 공기를 마시며 실컷 땀 흘리고 난 뒤 찾아오는 상쾌한 피로감은 싱가포르가 준 선물이 아닐까.
 
헬스클럽에서 스레드밀을 이용해서 뛰어봤다면 알 것이다. 시속 10킬로로 설정해놓고 30분을 연속해서 뛰는 것이 결코 쉽지 않음을. 만약 그 속도를 유지한 채 42.195 km를 뛰면 산술적으로 4시간 12분 넘게 걸린다. 소위 서브4’라고 해서, 풀코스를 4시간 이내에 완주하는 것은 평균 속도가 10 km를 넘겨야 가능하다. 결코 만만하게 볼 수 없는 기록인데, 그러고 보면, ‘보스톤은 까마득한 고산준령인지 모른다. 마라톤은 물론 기록이 전부가 아니다. 꾸준한 자기관리가 없으면 결코 완주할 수도, 완주를 하더라도 엄청난 후유증이 남게 되는 운동이다. 풀코스를 앞두고 30 km 이상을 달리는 LSD (long slow distance)를 한 차례 이상 소화하고 일주일에 50 km이상을 꾸준히 달려야 완주가 가능하다. 처음에 도전할 때 LSD가 뭔지도 모른 채 거의 정신력으로 완주를 하자 후유증이 3주나 이어졌다. 두 번째는 하프를 두어 차례 뛰어서 그런지 후유증이 1주로 줄었고, 세 번째 도전에서는 LSD도 하고 운동량을 더 늘렸더니 후유증이 3일 정도에 그쳤다. , 풀코스는 완주와 더불어 후유증이 없을 때라야 진정한 성취라는 생각이 든다. 2~3개월 동안 후유증 없는 완주를 위해 철저한 자기관리를 하면 자연스레 체중은 줄기 마련이다. 특히 일주일 전부터는 금주까지 해야 하니 이미 준비과정에서 마라톤의 효과는 다 본 셈이니 얼마나 매력적인 운동인가. 수십 차례 풀코스를 완주한 한 친구는 아직도 대회가 열리면 설렌다고 하는데, 언젠가 보스톤 시내를 뛰는 상상을 하자 가슴이 콩닥거리는 것을 숨길 수 없다.
(2014.5.22)

콩콩이 2014-05-23 (금) 09:05
마라톤 완주의 성취란 무엇일지 상상이 안가지만, 축하드립니다. ^^ 
댓글주소
     
     
Keith 2014-05-24 (토) 12:29
처음으로 완주할 때 잠실운동장을 한 바퀴 돌고 피니쉬라인을 통과했을 때, 눈물이 왈칵 쏟아지더군요. 적절한 비유일지 모르겠지만, 군대에서 어머님의 노래를 부르면 장병들이 다 눈물을 흘리는 기분이랄까. 그런데 완주 자체가 '절정체험peak experience'은 아닌 듯합니다. 글에도 썼듯이 '후유증이 없는'이란 단서가 가능할 때 비로소 성취란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맛집청… 2014-05-25 (일) 14:06
이전에 유관순 하프마라톤 대회를 나갔던 적이있엇습니다. 저는 휴유증이 아닌 병 걸린듯이 앓았던 기억이 납니다. 자신감으로 뛰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확실히 느꼇습니다.  글 잘 읽고 갑니다. 

댓글주소
     
     
Keith 2014-05-26 (월) 12:28
'병걸린 듯 앓았'다는 표현이 재밌습니다. 본인은 정작 힘드셨겠지만. 마라톤은 자기관리의 대표적인 운동이라고 생각하니, 자신감으로 뛰면 큰 코 다칩니다. 그래도 10 km씩 해서 조금씩 늘려가시면 좋으실 듯.
다만, 오해마시길. 저는 마라톤 마니아 수준은 아닙니다.
댓글주소
     
     
나니오 2014-06-03 (화) 10:21
마라톤 뛰면 병걸리나요?ㅎㅎㅎㅎㅎ 
준비가 많이 필요한 운동이라고 들었어용! 
댓글주소
하하 2014-05-26 (월) 09:45
와우~~대단하세요.
댓글주소
     
     
Keith 2014-05-26 (월) 12:29
대단하기까진...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왕순대 2014-05-26 (월) 11:13
다 핑계에 불과하지만 나이가 들 수록 움직이는 것이 쉽지가 않은 것 같습니다. 대단하십니다. 
글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Keith 2014-05-26 (월) 12:35
요즘 저도 '나이듦'에 대한 생각을 자주 합니다. 뭔가 배우고 싶은 것이 있다면, 여전히 청춘이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이 나이에 뭘" 하는 순간, 스스로도 세월의 흐름에 종속되고 말겠죠. 노안이 오고, 소화도 잘 안 되고, 쉬 피로를 느끼면서 그 상황을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은 너무 수동적이지 않을까요? 마음의 젊음을 유지하면 육체도 덩달아 세월을 거부하는 것이 자연의 순리(?)라고 생각합니다만. 상대적으로 저는 엉덩이가 좀 가벼워서 이렇게 들쑤시고 다닌다는 생각이 드네요. 건강하세요.
댓글주소
나니오 2014-05-29 (목) 10:40
조깅하다보면 뛰는 것이 고되고 숨도차고.. 힘이 드는 것 같아요 ㅠ.ㅠ 
숨차는 운동이 제게는 안맞는것같은데.. 핑곈가?_?... ㅎ 
마라톤을 좋아하시는 분들 멋진 것 같아요. 제가 할 수 없는 것들을 하셔서 그런지.. ^^ 
글 감사히 잘읽고 가요! 칼럼 자주 읽는데 재미있어요 !! 댓글은 잘 못달지만..;; ㅎㅎ
댓글주소
     
     
Keith 2014-05-29 (목) 12:26
걷는 것도 좋은 운동이죠. 발은 심장에서 내려온 혈액을 다시 심장으로 되돌리는 역할을 하므로 제 2의 심장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걷기만 해도 혈액순환, 신진대사에 좋다고들 합니다. 마라톤이 버거우면 많이 걸으세요. 하루 30 분 이상. 저도 실천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주소
          
          
나니오 2014-06-03 (화) 10:20
30분!! 실천하겠슴돵~ 뱃살도 빼고 옆구리살도 빼고!! :) 
항상 앉아있으니깐 자꾸 처지고 내려가네요 @_@ 
감사합니다 :) 
댓글주소
콩콩이 2014-05-29 (목) 11:03
http://www.sundownmarathon.com/doc/SDM2014_Athlete's%20Guide%20Final.pdf
마라톤 한다고 합니다! ㅎㅎ 참고들 하세요 :) 
댓글주소
     
     
Keith 2014-05-29 (목) 12:33
5/31 밤에 하는 경기네요. 한국에도 8월 혹서기 마라톤 등 특이한 대회가 있는데, 밤에 하는 것도 매력적일 듯합니다. 싱가포르에서의 소중한 추억이 될 법한데 이미 마감되었겠죠? 다음에 기회가 닿으면 꼭 참가해보겠습니다.
댓글주소
맛집청… 2014-08-19 (화) 11:17
이번 12월 말에 열리는 standardchartered 21km 마라톤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10km 뛰어보지 않은 제가 한번 시도해보려고 합니다. 
저녁 조깅 외에는 장거리 구보는 군대 이후에 오랫동안 달려보지 않았는데.. 참 걱정입니다. 
하지만, 한번 해보려고합니다. :) 
혹여 싱가폴에서 개최하는 마라톤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은 참고하세요.

그나저나.. 마라톤 할 때, 꼭 필요한 준비물이나 필수품이 있을까요?
댓글주소
여러분은 작은 댓글 하나가 많은 분들에게 큰 힘이됩니다.
따듯한 댓글과 정보공유를 알차고 즐거운 싱가폴 생활되세요~~~ 댓글 꼭 남겨주실거죠^^

☞특수문자
hi
   

총 게시물 37건, 최근 0 건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추천 조회
안녕하세요 코닷싱 회원 여러분,싱가폴에 거주하시는 회원 여러분의 칼럼을 게시 해 드립니다. 개인 블로그나 …
코닷싱 08-30 0 10650
37
    직장에 다니면서 과중한 일에 대한 부담을 감내하며 문학을 비롯한 예술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기…
Keith 12-02 0 3796
36
제 친구들이 싱가포르에 온다면 꼭 데려가고 싶은 곳이 생겼어요. 바로 Tiong Bahru(티옹바루).  싱가포르에서 가…
Festivalgo 11-21 2 6367
35
    [Kinokuniya 한 코너에서 본 'SEOUL tour guide book]    지난 달에 예년의 일 년치 책을 읽었다. …
Keith 11-06 3 4203
34
  몇일 전 싱가폴에서 개최된 폴로클럽을 다녀왔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한국인, 로컬인, 외국인(제 기…
뜬금 10-29 1 5318
33
  다들 길먼배럭스 미술단지 (Gillman Barracks Arts Belt)를 아시는지요? 길먼 배럭스 미술단지는 15개의 갤…
Festivalgo 10-01 6 5671
32
    주말이면 스타벅스를 찾는다. 딱히 스타벅스의 커피가 좋아서라기보다 커피 원두를 사기 위한 지극…
Keith 09-28 3 4588
31
    [말레이시아의 어느 한국식당의 벽면 장식]    'No shout in Singapore!' 차이나타운 근처에서 택…
Keith 09-04 0 2737
30
  싱가포르에 살면서 한번쯤 말레이시아(이하 말레이)에 가봤을 것이다. 선글라스를 끼고 모자를 푹 눌러…
Keith 08-30 0 2948
29
     [보타닉가든의 야외공연장에서 열린 SSO의 연주회]   싱가포르에는 도시의 규모에 비해 …
Keith 08-16 0 3501
28
  조슈아 레드맨Joshua Redman의 색소폰을 처음 들은 것은 지금으로부터 20년 전인 1995년 초이다. 「Mood Swing」(1…
Keith 08-04 0 2852
27
  [바비큐 피트에서 한 상 가득 차린 주말의 파티]    흔히 싱가포르의 맥주로 알려진 타이거 비어…
Keith 07-24 1 3133
26
  [MAAD의 한 코너에 진열된 책]    언어는 단순한 소통의 매개가 아니라 인류문명의 근간이라 할 수 …
Keith 07-10 0 3385
25
      [Melaka 'Bukit St. Paul'에서 노래 부르는 사람]   철학자 강신주는 철학을 일러 낯설게 …
Keith 06-25 0 2955
24
   [어느 호커센터에서 주문한 바쿠테]   한국에 있을 때 주말이면 가끔 가족들과 외식을 하곤 한…
Keith 06-16 0 4762
23
      싱가포르에 와서 꼭 가보고 싶은 곳 중의 하나가 영화관이다. 한국의 CGV, 롯데시네마, 메가박…
Keith 06-03 3 15071
22
   [출발 전 Sentosa Boardwalk 입구에서 출발지로 향하는 주자들]   한 때 무라카미 하루키에 빠진 적…
Keith 05-22 0 5083
21
     [Tengah 북쪽 Brickland Road에 있는 Hai Inn Temple. 텡가구역 내 유일한 건물]     스웨덴 출신…
Keith 05-11 0 5240
20
   [싱가포르 대통령 궁인 이스타나Istana]   지난 열흘 여 동안, 진도에서 올라온 새소식이라도 없…
Keith 04-30 0 4804
19
지난 16일은 그야말로 잔인한 4월이었다. 오늘은 벌써 셋째 날, 아직도 단 한 명의 실질적인 구조도 이뤄지지 않고…
Keith 04-18 0 4471
18
        트레킹trekking은 클라이밍climbing과 하이킹hiking의 중간형태이다. 클라이밍은 손을 쓰지 …
Keith 04-11 0 4314
17
 [주롱 섬 내부 Sakra의 공원. 여기도 공장만 있지 않다.]   이스트 코스트, 케플 만Keppel Bay, 웨스트 코…
Keith 04-02 0 3862
16
                 [이제는 유적으로 남겨진 Bukit Tim…
Keith 03-25 0 4648
15
          [트럭에 타는 방법까지 명시한 세심한 배려. 허나, 그 자체가 인권의 사…
Keith 03-15 0 5688
14
  결혼한지 10년쯤 됐을 때다. 직장을 옮기면서 퇴직금을 받으니 목돈이 생겼다. 이 참에 아내에게 근사한 선…
Keith 03-07 0 5121
13
  작년 9월에 윤대녕의 소설집 『도자기 박물관』(문학동네)이 출간되었다. 싱가포르에 살면서 소설을 읽기…
Keith 02-26 0 4350
12
얼마 전 티옹바루에 있는 인디 북스토어 Books Actually에 갔을때 내 눈길을 끌던 책이 하나 있었다.Urban Sketchers Si…
지볼언… 02-24 0 7131
11
[파이프, Handroller, 전자담배, SDPC가 적혀있는 싱가포르 담배]  조만간 한국에서도 담뱃값을 인상한다고 한…
Keith 02-16 0 7221
10
  지볼언니의 세번째 칼럼  / 한달에 한번, MAAD! (부제: 싱가폴 예술가들과 특별한 하루를 보낼 수 …
지볼언… 02-14 0 10143
9
  어린 시절, 문지방에 걸터앉으면 복 나간다고 하셨던 아버지 말씀이 기억 난다. 밤에 손톱을 깎지 말라는 얘…
Keith 02-08 0 3993
8
싱가폴에 처음 도착하여 한달간 지냈던 곳은 지금 살고 있는, 로컬사람들이 주로 거주하는 동네가 아…
지볼언… 01-31 0 9203
7
[Kenya Peaberry, 케냐의 변종이지만 콩이 너무 예쁘고 맛도 좋아요]     지금 한국은 한파가 …
Keith 01-30 0 7156
6
(네이버 블로그에서 'Lian's dream'으로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 닉네임을 먼저 쓰시는 분이 계셔서 제가 좋아하는 재…
Keith 01-22 0 3921
5
  The Arts House지볼언니의 첫번째 칼럼 / 아담하고 예쁜 이 건물은 무엇을 하는 곳일까? (부제: 싱가폴에서 …
지볼언… 01-18 1 6775
4
외국학생의 기준으로 보는 Secondary Level싱가포르 공교육의 축이 되는 중등과정(Secondary Level)은 크게 Express Course와 N…
한투싱… 10-03 0 3979
3
외국학생의 기준으로 보는 Primary Level   초등과정(Primary Level)은 크게 3부분으로 나뉘어진다.   1. …
한투싱… 09-18 0 3171
2
지면이 허락되는 한 자유롭게 싱가포르의 교육에 대해서 전반적인 칼럼을 올리고자 한다.싱가포르, 교육이 …
한투싱… 09-15 0 3572
1
안녕하세요 코닷싱 회원 여러분,싱가폴에 거주하시는 회원 여러분의 칼럼을 게시 해 드립니다. 개인 블로그나 …
코닷싱 08-30 0 10650